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우리분야의 활발한 움직임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뉴스를 보니 건설업계, 토목분야 경력직 채용이 활발해 졌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혹시나, 관심있으신분들은 지원해도 괜찮을듯합니다 ^^ 아래는 국토일보기사입니다. 토목분야를 중심으로 건설업 채용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업체별로 현대아산(www.hyundai-asan.com)은 건설안전직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http://baton.hdasan.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구산건설(www.gusan.co.kr)은 토목 견적부문 경력사원을 채용 중에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계룡건설산업(www.krcon.co.kr)은 토목공사 계약직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력서, 경력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남선건설(www.nsconst.co.kr)은 토목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본사공무/견적, 현장안전관리, 현장시공, 현장공무, 측량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오는 3월 25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호이엔씨(www.donghoenc.com)는 건축(공무)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태조엔지니어링(www.teso.co.kr)은 토목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철도사업, 토질 및 터널, 구조, 상하수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일종합기술공사(www.seileng.com)도 토목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에 나서고 있다. 모집분야는 설계직(토목건설부문 등), 감리직(토목건설부문 관련분야), 연구직, 관리직, 해외기술직 등이며 이력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내달 10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SH공사(www.i-sh.co.kr)는 기술직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지적, 환경 등과 사무직 법학, 행정, 경영, 경제, 회계, 전산 등 6급 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대림공영(23일까지), 종광건설(30일까지), KG엔지니어링(채용시까지), 지엔시건설(채용시까지), 삼일이엔씨(채용시까지),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채용시까지)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은 “경인운하·4대강 정비 등 초대형 토목공사에 대한 정부의 재정투자가 본격화되면서 해당사업 수주를 둘러싼 건설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건설업체들은 사회간접자본(SOC) 등 대규모 토목공사와 해외 플랜트 수주에 대비해 조직을 개편하고 핵심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